뉴스외전김정우

BTS 공연‥종로·중구 테러경보 '주의' 격상

입력 | 2026-03-18 15:22   수정 | 2026-03-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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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내일 0시부터 21일 자정까지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 경보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됩니다.

정부는 ″최근 국제 정세를 감안할 때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