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이해인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하면 회사에 30조 손실 가능"

입력 | 2026-04-17 15:18   수정 | 2026-04-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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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오늘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앞에서 가진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에서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협상이 결렬돼 실제 파업에 돌입하면 최대 30조 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23일 평택사업장에서 결기대회를 갖고,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총 결기대회에 3만~4만 명의 조합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8일 동안 파업을 진행했을 때 최소 20조 원에서 30조 원 규모의 손실이 회사 측에 있을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