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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인터뷰] 송영길 아닌 김남준, 왜?‥"이재명의 약속 지킨다"

입력 | 2026-04-28 14:47   수정 |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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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앵커
■ 대담 :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주요 발언>

″인천 계양을 출마‥이 대통령 공약 잘 알고 있어″

″이재명 약속을 김남준이 지킨다″

″정책의 연속성 살려야‥대통령 국정 철학 이해″

″송영길 전 대표 만났고 격려 받아‥섭섭하다고 안 해″

″수도권 ′오버홀 정책′ 제시‥문제들 정밀하게 뜯어볼 것″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시간 걸리지만 할 수 있는 일부터 할 것″

″계양, 새로운 연구 할 수 있는 기회의 땅 만들 것″


◎ 진행자 > [외전人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김남준 청와대 전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김남준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저희도 감사합니다. 먼저 인천 계양을 대통령 지역구잖아요.

◎ 김남준 >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왜 인천 계양을에 나가야겠다 결심하셨습니까?

◎ 김남준 > 사실 대통령이 지역구를 놔두고 대통령이 되신 게 조기 대선 때문에 가게 되셨잖아요. 그러니까 국회의원으로서는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한 상황에서 대통령으로 국회의원 자리를 두고 임기를 남겨놓고 가셨어요. 제가 처음에 대통령 비서실의 부속실장, 대통령 가장 옆에서 대통령의 일정 등등을 총괄하는 자리를 맡았었는데 옆에 있어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국회의원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나온 것에 대한 뭐라고 그럴까요. 안타까움 아쉬움. 이런 것들을 표하셨어요. 그 당시에 국회의원으로서 했었던 공약이라든가 아니면 정책 이런 것들을 마저 다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나온 것에 대한 소회들을 말씀하셔서 누군가는 그거를 해야 하는데 과연 누가 그거를 잘 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이 계양에서 어떤 정책을 펼쳤고 무엇이 문제이고, 그리고 어떤 구상을 가지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를 잘 아는 사람이 그 뒤를 이어서 공약들을 이행해 나가야 할 텐데 누가 적임자일까를 고민하다가 제가 그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생각에 이르렀고 주변과 상의를 했는데 주변에서도 적임자라고 말씀해 주셔서 이번에 나오게 됐습니다.

◎ 진행자 > 내가 제일 잘 안다?

◎ 김남준 > 제일 잘 할 수 있고 제일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진행자 >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잘 알 수 있다. 근데 좋은 점도 있을 것 같고 좀 부담되는 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김남준 > 부담이 사실은 상당하죠.

◎ 진행자 > 상당합니까?

◎ 김남준 > 네, 어깨가 무겁죠. 대통령의 지역구를 뒤이어서 하게 되면 비교가 될 거잖아요. 근데 또 저런 측면에서도 제가 감당을 해야 될 몫이 아닌가 싶은데 잘 되면 대통령님 덕인 거고 안 되면 김남준 탓인 거고, 그런 역할을 할 사람이 바로 뒤에 이어서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진행자 > 부담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서 대통령이 조기 대선 때문에 지역구를 놓고 간 거잖아요. 그러면 그때 아쉬웠던 공약들을 굉장히 잘 아실 것 같아요. 이번에 과제를 선정하면서 그런 것도 염두에 두셨습니까?

◎ 김남준 > 사실 한마디로 이번 선거에서 김남준의 공약이라고 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을 김남준이 지키겠다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계양을 보궐선거에 나섰을 때부터 제가 같이 해서 선거를 치르고 처음에 또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바로 임기가 시작됐었거든요. 그때 두 명의 보좌진을 데리고 국회로 출근을 했었습니다. 보좌관 한 명, 비서관 한 명이었는데 그 보좌관이 저였고요. 그때 약속했었던 것들이 어떤 맥락에서 약속을 했었고 어떤 취지로 지금까지 진행이 되었었고 미완의 상태는 어떤 상황인 건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 진행자 > 어떤 정책이나 과제에 연속성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 김남준 > 반드시 연속성을 살려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국정 운영 평가 잘 받고 계시잖아요.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계신데 그 생각에 이어서 과연 이 지역에서는 어떤 정책 공약들이 우선순위를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이런 것들 아무래도 다른 후보들보다 제가 경쟁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지역으로 보면 그런 작은 지역의 과제가 있을 것 같고 크게 봐도 청와대 참모를 하셨기 때문에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잘 반영될 수 있다. 큰 그림에서 보면 그런 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김남준 > 그런 면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청와대에서의 경험뿐만 아니라 기초지방정부 광역지방정부를 같이 대통령과 함께 지내왔었기 때문에 각각의 역할들 어떤 시스템에서 행정들이 정책들이 추진되는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아무래도 경쟁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후보님이 인천 계양을 가셨으니까 축하드리는데 송영길 전 대표도 굉장히 계양을 가고 싶어 하셨잖아요.

◎ 김남준 > 맞습니다.

◎ 진행자 > 이후에 얘기 좀 나눠보셨어요?

◎ 김남준 > 말씀을 나눴고요. 축하의 그리고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실 정해지기 전에도 계양을의 주민들과의 인연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다른 데로 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충분히 이해를 했고 그런 가운데서도 제가 계양을에서 활동하는 공간을 좀 열어주시고 배려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 사이에도 많은 주민분들을 만나 뵙고 여러 활동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님의 배려가 저는 컸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인천 연수갑 가셨는데 섭섭하다 그런 말씀은 안 하세요?

◎ 김남준 > 전혀 없었습니다.

◎ 진행자 > 그런 말씀은 안 하셨어요?

◎ 김남준 > 네.

◎ 진행자 > 그전부터 조금 이렇게 열어두셨다?

◎ 김남준 > 격려를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정책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후보님 말씀을 하실 때 계양이 이중삼중 규제에 갇혀 있다. 이런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시면서 ‘수도권 오버홀’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하셨는데 이게 무슨 정책입니까?

◎ 김남준 > 사실 어떻게 보면 관념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는 5극3특, 그렇기 때문에 지방균형발전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물리적인 거리가 멀면 멀수록 조금 더 혜택을 주고 지방도 같이 더불어서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여기 이 제도에 대해서 이 정책에 대해서 부정하거나 부인하거나 반대 의견을 낼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인천은 처해 있는 환경이 조금은 다릅니다. 서울과 물리적인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수도권이라는 프레임 안에 묶여서 이중삼중의 규제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죠. 계양만 하더라도 그린벨트로 묶여 있고 여러 군사시설들 때문에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도 묶여 있고 고도제한까지 이런 삼중의 규제를 받고 있거든요. 단지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로 이런 것들을 마냥 감내해야 하는가.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혜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수도권이라는 프레임 하나로만 볼 것이 아니라 세부적인 조건들을 다 뜯어봐야지 그리고 다시 한번 정비를 해야지 수도권에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광역 초거대 도시의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의미에서 오버홀이라는 개념 하나하나 분해해서 다 뜯어보고 성능도 다 테스트해보고 수리도 해보고 그러고 난 다음에 다시 조합하는 그런 개념을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 진행자 > 인천 하면 다들 수도권에서 가깝고 수도권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그런 규제를 받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후보님 딱 보시기에 인천을 그렇게만 묶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 김남준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그것부터 바꿔야 된다라고 보시는 건가요?

◎ 김남준 > 다시 정밀하게 뜯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진행자 > 하나하나 뜯어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오버홀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김남준 > 네.

◎ 진행자 > 주거 환경 이 부분은 굉장히 유권자들 입장에서 요구사항도 많은 부분일 것 같습니다. 어떤 개선 방향 같은 걸 가지고 계세요?

◎ 김남준 > 만나서 말씀 많이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 동네 조금 더 생활하기 편하게 해달라’ 이런 말씀 정말 많이 하시거든요. 특히 계양 같은 경우에 원도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재개발이라든지 재건축 이런 부분들에 대한 요구도 상당히 많은 게 사실이고요. 또 주변에 있는 신도시들과 비교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계양이 상대적으로 그 가능성에 비해서 개발이 더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건 반대로 바꿔서 얘기하면 그만큼 기회가 있다는 뜻이기도 해서 주거 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기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계양 같은 경우에는 철도도 부족한 현실이거든요. 철도정비 계획이라든지 신규 노선들을 창출함으로 인해서 전반적인 생활 여건들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 기회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 살려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 진행자 > 재개발·재건축은 금방 되는 게 아니잖아요.

◎ 김남준 > 맞습니다.

◎ 진행자 > 그래서 원도심하고 또 다른 지역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방법을 찾을까 고심이 많이 되시는 일 중에 하나일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요.

◎ 김남준 > 그렇습니다. 지금 당장 마련되어 있는 계획 외에 말씀하셨듯이 재건축·재개발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게 완료될 때까지 그냥 가만히 있어야 되냐 그건 정답이 아닐 것 같고요. 할 수 있는 것들은 해나가면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해야 되겠죠. 가령 예를 들자면 공영 주차장을 조금 더 확충한다든지 아니면 문화시설을 조금 더 확충을 한다든지 하는 것들은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일 겁니다. 그 가운데서도 그런 것들을 많이 발굴을 해서 추진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산업정책 관련해서도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근데 눈에 띄는 부분이 ‘판교 수준의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장기 과제다’라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을 가지고 계십니까?

◎ 김남준 > 사실 이 부분이 가장 부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지난번 대통령께서 계양에 나오면서 계양을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만들겠다라는 공약을 가지고 나오셨거든요. 저의 제1 과제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계양 테크노밸리에 어떠한 기업들이 입주해야 하느냐라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저는 인천이라는 도시가 계양을 포함해서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길, 땅길, 물길 다 있고 북측과도 접경해 있는 접경지역이고 아주 첨단산업부터 전통산업까지 다 갖추고 있는 곳이 약 300만 명 정도의 인구 규모가 살고 있어서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압축해 놓은 도시이고 무엇인가 새로운 시도할 때 인천에서 성공하면 대한민국 전역에서 확산시킬 수 있는 정책이라는 걸 입증할 수 있는 말하자면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곳이 인천이다. 그중에서도 계양은 서울과의 거리가 가까운 이점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들을 해볼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걸 기업이나 산업 측면에서 본다면 새로운 것들을 인큐베이팅하는 이런 적합지 그리고 여기에서 실증할 수 있는 갖춰져 있는 이 도시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계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들을 연구하고 그것들을 실증하고 할 수 있는 계양 테크노밸리의 컨셉을 잡아나가는 것 그리고 그러한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어떤 기업이 입주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분야라든지 이런 걸 생각해 두신 바가 있으세요?

◎ 김남준 > 가급적이면 첨단산업 중심으로 요즘 수요가 늘고 있는 AI와 같은 것들을 염두에 두고는 있는데 말씀하셨듯이 어떤 분야라기보다는 새로운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의 땅, 그리고 거기에서 실증까지 가능한 이런 콘셉트를 잡아나가는 게 계양의 여러 가지 이점들을 살릴 수 있는 콘셉트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앞서서 잠깐 주거 말씀을 하실 때 교통 말씀도 하셨는데 수도권 공약 정책 하면 교통망이 빠지지가 않거든요.

◎ 김남준 > 맞습니다.

◎ 진행자 > 굉장히 출퇴근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데 그 교통망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계신 개선 방안 같은 게 있으세요?

◎ 김남준 > 아까 주거 환경도 많이 하셨지만 또 주민분들 만나 뵈면 철도에 대한 요구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지금 계양 같은 경우에는 슈퍼 BRT라든지 버스 관련된 시스템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 정책들이 되어 있는데 이 중심을 철도 중심으로 조금 더 바꾸는 것이 지역의 발전 방향이라든지 아니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조금 더 유효하다라고 판단하고 있고요. 그런 측면에서 대장홍대선 연장이라든지 아니면 신규 노선들의 확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철도 중심의 교통망 확충으로 저희들이 정책을 설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지난번에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한번 출연을 하셨었거든요. 그때 보니까 주거 환경 얘기 많이 하시고 교통 문제를 굉장히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인천이 수도권 안에 묶여 있다 보니까 출퇴근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 안에서도 교통이 문제고 밖으로 나가는 것도 굉장히 문제가 있는 부분이 많아서 그걸 신경 많이 쓴다고 하시던데 후보님도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까지 생각하고 지금 말씀하시는 걸까요?

◎ 김남준 >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이런 교통 문제들이 인천 내에서도 심각한 상황인 거고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수도권이라고 하면 정말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고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이렇게 생각하기가 쉬운데, 인천을 세세히 뜯어보면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다른 접근, 기존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죠.

◎ 진행자 > 박찬대 의원이 말씀하실 때 “서울·경기·인천이 원팀이 돼서 정책 공약을 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인천시장 후보와 지금 계양을 후보, 인천에 나오신 이 후보들이 같은 공약을 가지고 좀 시너지를 내려고 하시는 그런 부분이 좀 있으십니까?

◎ 김남준 > 당연히 같이 협의를 해야 되겠고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일치하는 것이 가장 속도감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같이 공약을 준비하신 그런 게 있을까요?

◎ 김남준 > 그걸 말씀드리기는 이 자리에서는 이른 것 같지만 말씀드렸듯이 원론적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운영 방향과 일치하는 그러면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이라면 가장 속도감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수가 있겠죠. 당연히 그런 데에서 공감대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선거가 사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 김남준 > 맞습니다.

◎ 진행자 > 공천을 받으신 지가 얼마 안 돼서 그렇지만 내가 이건 꼭 하겠다라고 마음먹고 있는 공약이 있으실까요, 정책 있으실까요?

◎ 김남준 > 사실 계양 같은 경우에는 상대 후보도 아직은 윤곽이 잡혀져 있지 않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말씀드리면 전략상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계양을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계양 테크노밸리의 육성, 그리고 거기에 맞물리는 교통망 확충이라든지 아니면 정주여건 개선 이런 부분들이 아무래도 제1 과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시민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하신다면?

◎ 김남준 > 대통령께서 정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여러 가지 일들 해내려고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 조기 대선으로 임기를 다 마치지 못했습니다. 그 약속들 제가 반드시 지키고 이행해서 더 나은 지역. 그리고 더 대한민국 국정에 보탬이 되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진행자 > 약속을 지키는 후보가 되겠다,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준 > 고맙습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