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맞수다] 강남서도 정원오 우세?‥"국힘 네거티브 역풍" "오세훈, 장동혁과 분리"

입력 | 2026-05-21 14:58   수정 | 2026-05-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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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선영 아나운서
■ 대담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주요발언]

민주당 공소취소 후폭풍에 심판론 견제론 부상

민주 겸손한 자세로 치르면 성과 있을 것..대구는 꼭 이겼으면

재보궐 한동훈 포함 5곳 기대

국힘 네거티브 아니면 말고식..역풍 맞고 있어

정원오 서울시장 능력 증명 아직 못해..본인 생각 뭔지 몰라

보고 누락으로 면피? 서울시 안전사고 얼마나 많았나?

민주당 국회위원이 장관..국회 국토위 정쟁으로 이끌어

추세적으로 한동훈 상승세..유권자 전락적 투표 고민할 것

한동훈 상승세지만 본선 승리는 의문..양당 조직 동원되면 힘들 것

한동훈 측에서도 박민식 개인이 단일화 나설 거라 기대 안해..부산 전체 선거차원에서 거론 될 것

평택 보수진영 단일화 황교안 사퇴방식으로?


◎ 진행자 > [정치맞수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부터 공식 선거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여야 경쟁이 펼쳐지는데요. 먼저 양당 대표의 각오부터 들어보시죠.

-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번 6·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을 국가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12·3 비상계엄 내란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다시는 내란을 꿈꿀 수 없을 정도로 헌법전문에 5·18정신 부마항쟁 정신을 넣고…

-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대통령이 되더니 자기 죄를 없애겠다는 이런 것이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수 있는 행동입니까? 여러분.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하는 방법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지방선거가 끝나면 이 정부는 국민의 주머니에서 세금으로 모든 것을 다 약탈해갈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진행자 >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서울에서 시작해서 경기도를 찍고 충청을 방문하고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기도 평택에서 시작해서 역시 충청을 찾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양당 대표의 동선에도 좀 의미가 있을 것 같거든요.

◎ 김현정 > 일단 저희 같은 경우에는 서울 들렀다가 충청 갔다 영남권으로 해서 경부축을 선점하겠다 이런 의미를 담아서 서울에서 시작을 한 거고요. 또 서울이 사실 수도이고 상당히 뭐랄까 이번 지방선거에 승리를 했다는 그 바로미터 상징성이 있는 곳이라서 서울은 반드시 저희가 탈환해야 되는 곳이고 해서 여기부터 시작을 했고요. 그 위에서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하는 충청, 그리고 부·울·경하고 대구까지 저희가 이번에 구도상으로는 추세나 이런 건 괜찮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계속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기 위해서 그렇게 서울부터 해서 충청, 영남 이런 루트로 지금 당대표 일정을 잡은 것 같습니다.

◎ 윤희석 > 저희도 서울에서 시작했으면 민주당하고 똑같아지니까 변주를 했다고 봐야 되겠죠. 평택에 가신 이유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해서 단식을 하고 계셨잖아요. 그 이슈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좀 더 접근하기 위해서 첫 일정으로 잡았는데 어제 타결에 가까운 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약간 반감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의미가 있었고 또 충청을 찾은 것은 말씀하셨듯이 충청이 갖는 지역적인 중요성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장동혁 대표가 충청 출신이라 또 많은 자신감을 갖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동선이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저희가 앞서 본 장동혁 대표의 발언 들으면서 좀 고무된 것 같다 분위기가, 그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선거 초반에 민주당의 압도적 우세 분위기와는 달리 최근에 보수 결집이 많이 되고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 윤희석 > 처음에는 정말 저희도 이러다가 정말 몇 개 못 건지겠다 광역 기준으로요, 그런 생각을 했는데 민주당 차원에서 무리한 법안 통과를 시도했다가 그게 꺾이지 않았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조작기소 특검법이라는, 저희는 공소취소 특검법이라고 얘기하는 그것에 대한 후폭풍이 굉장히 컸고 그것을 기점으로 해서 보수 유권자들이 1년밖에 안 됐지만 민주당 정권에 대해서도 심판을 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보수 유권자가 뭉쳐서 적어도 견제할 수 있는 세력 정도는 만들어 놓자 이런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많이 펴졌다고 생각합니다. 당 지도부에서도 그것을 더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각 후보들도 각자의 전략에 따라서 선거 승리를 위해서 많이 뛰고 있다, 그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저는 짚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에서는 낙관론을 견제하는 그런 분위기고 경선 낙선자들로 ‘오뚝이 유세단’을 꾸렸다면서요?

◎ 김현정 > 네. 옛날에 정청래 대표가 컷오프 당했을 때 2016년도에 컷오프 유세단 끌고 전국을 다니면서 선거 운동한 거 거기에서 따와서 이번에는 경선에서 탈락한 분들 중심으로 꾸렸는데요. 부산을 처음으로 그쪽에 선택을 했는데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선거가 다가오면서 보수 결집이 일어난 것도 사실이고 실제로 부·울·경이나 대구·경북 이런 곳 같은 경우는 보수세가 워낙 강한 곳이기도 하고 실제로 지난 대선 때 저희가 또 진 곳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워낙 높고 또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정서도 강하게 있기 때문에 그런 구도나 추세 이런 것들은 우리 민주당한테 좋게 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격이 상당히 후보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좁혀지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좋은 구도나 추이 이런 것들을 그리고 힘 있는 여당 후보 일 잘하는 여당 후보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해서 지역 일꾼들을 가지고 보수세가 강한 곳은 공략하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또 그런 걸 측면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그리고 오뚝이 유세단도 이렇게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격전지 중심으로 지금 다니려고 하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격전지 중심으로 오뚝이 유세단이 다닐 것이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오늘은 부산을 간다고요.

◎ 김현정 >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 부산을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첫 일정으로.

◎ 김현정 > 아무래도 당대표는 서울에서 시작했잖아요. 서울과 부산이 뭐라 해도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핵심적인 곳 아닙니까. 장동혁 대표도 두 곳에서 만약에 진다라면 자기 진퇴를, 그만두겠다 이런 얘기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만큼 상징적인 곳이잖아요. 그래서 부산으로 나눠서 간 것 같고요. 부산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전재수 후보가 좋은 구도나 추세 이런 걸 갖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보수 결집도 상당히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측면이 있어서 부산 같은 경우에는 특히 정부의 지원이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그런 특성이 있거든요. 해양수도 건설도 그렇고 가덕도 신공항도 그렇고 글로벌허브특별법 이런 것들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과 관련해서는 그래도 전재수 후보가 초대 해수부 장관도 했고 해수부도 부산으로 이전했고 그런 성과들이 실질적으로 있고 앞으로도 이재명 대통령과 잘 호흡을 맞춰서 하정우 후보하고도 호흡을 잘 맞춰서 부산을 발전시킬 적임자다라는 측면을 부산 시민들에게 잘 어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보면 16개 광역단체장의 경우 국민의힘이 12곳의 현직이에요. 이 말을 바꿔서 하면은 12곳을 국민의힘이 수성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인데 상황이 좀 어떻습니까.

◎ 윤희석 > 4년 전하고 완전히 반대 상황이죠. 그때는 윤 전 대통령이 당선되고 석 달도 안 돼서 치러진 지방선거였고 당시에 광주·전남이 통합이 안 돼서 17개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선거에서 12개를 이겼습니다. 지금은 대구시장 홍준표 전 시장이 사퇴한 상태라 11개가 현직이라고 볼 수 있는 상태에서 과연 그럼 몇 개를 얻을 수 있느냐, 거기에 대한 셈법이 서로 생각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민주당에서는 15 대 1로 얘기하시는 분도 있고 14 대 2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적어도 당에서는 그 숫자보다 훨씬 더 많은 숫자를 기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예를 들어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선거도 어떻게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여지가 있죠. 부산 선거도 지금은 다시 벌어진 느낌은 있지만 여러 가지 이슈들을 볼 때 민주당이 지원 유세 갈 정도라고 본다면 바닥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또 경남도 있고 울산도 있고 그런 식으로 따져보면 12개까지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선방했다고 할 수 있는 정도의 성과는 거둘 수 있다 이런 기대가 당 전반에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래도 10개 이상 정도로는 기대를 하고 있나요?

◎ 윤희석 > 10개는 좀 많은데요. (웃음)

◎ 진행자 > 그렇습니까. 민주당은 어떻습니까. 탈환 목표치가 몇 개나 될까요?

◎ 김현정 > 저희는 숫자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최대한 탈환하겠다는 목표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보수세가 강한 부·울·경이라든지 대구·경북 이런 쪽은 사실 쉬운 곳은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른 곳들은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겸손한 자세로 선거를 치르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대구 한 곳은 이번에 저희가 한 번 탈환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는 것이 단 한 번도 대구에서 저희가 당선된 적이 없잖아요. 근데 사실 대구라는 곳이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윤어게인이라든지 이런 절윤하지 못하고 하는 그런 퇴행적인 모습들에 대해서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추경호 후보도 내란중요임무 종사자의 피고인이잖아요. 거기다가 보궐선거에 출마하고 있는 이진숙도 거의 윤석열의 괴벨스라고 하는 극우 강성적인 후보 아닙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대구 시민들이 이번에는 세게 심판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잘못하면 바뀔 수 있다라는 것들도 보여줌으로 인해서 대구 발전도 사실은 대구에 있는 모든 국회의원들과 시장이 국민의힘에서 그동안 30여 년 이상 계속했지만 사실 대구가 30년 동안 거의 GRDP(지역내총생산)가 전국에서 꼴찌이지 않습니까. 정치의 효능감이 전혀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 바꿔주시면 또 대구 사람 김부겸이 한번 그런 걸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또 대구 사람이잖아요. 바꿔주면 정말 좋겠다. 그러면 역사적인 의미도 있고 또 지역 구도를 타파한다는 그런 상징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되면 호남도 긴장할 수 있게 되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상당히 큰 메시지라든지 울림이 있을 것 같거든요. 이번에는 대구는 꼭 저희가 이겼으면 좋겠다라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지켜야 하는 재보궐 선거 14곳 중에 13곳을 지켜야 합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김현정 > 사실 만만치는 않죠. 13곳을 다 수성한다는 게 만만치는 않고 특히 울산 같은 경우는 원래 김상욱 후보가 국민의힘일 때 당선됐던 보수세가 강한 곳이잖아요. 그런 것도 있고 공·부·청이라고 하죠. 공주·부여·청양도 박수현 후보가 몇 번 낙선도 하면서 정말 오랜 기간 동안 개인기로 한 표 한 표를 모아서 이겼던 그런 곳인데 그곳이 정진석 전 의원이 부친이랑 해서 11선을 했던 곳이잖아요. 상당히 보수세가 센 곳이거든요. 두 곳 같은 경우는 만만치 않아 보인다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리고 또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은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 달성에 공천한 이진숙 후보라든지 또는 울산에 공천한 김태규 전부 다 방통위 위원장, 부위원장 하면서 2인 체제에서 이사들 불법적으로 선임했다가 다 법원으로부터 탄핵받은 그런 분들이잖아요.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유권자들께서 심판을 해 주셔서 정의가 바로 서는 그런 선거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윤희석 >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조금 많이 의석을 얻을 가능성이 있죠. 지금 14개 중에 1개가 저희 원래 지역구고 민주당이 13개인데 대구는 이진숙 후보가 무난하게 이길 것 같고 울산 말씀하셨고 저는 한동훈 후보까지 해서 최대 5개를 봐요. 공주·부여·청양도 생각하고 평택에서도 유의동 후보가 황교안 후보와의 단일화를 성사할 경우에는 상당히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럼 저희가 106석인데요. 5개 얻어서 한동훈 후보가 복당까지 하면 110개를 넘게 된다 이런 계산까지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복당까지 계산을 하시는 건가요?

◎ 윤희석 >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 김현정 > 친한파라서 희망사항을 지금 얘기하네요.

◎ 윤희석 > 당 전체를 위한 시각이죠.

◎ 진행자 > 아무래도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가 굉장히 희망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 얘기는 저희가 잠시 뒤에 하도록 하고 현안을 조금 얘기해 볼게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이 됐잖아요. 파업까지 이어졌을 경우에는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분석도 나왔었는데 어쨌든 이 문제는 봉합이 됐고 앞으로 선거까지 어떤 현안들이 민심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십니까?

◎ 윤희석 > 이제 딱 2주 남았기 때문에 현안은 어느 정도 해결이라기보다는 다 나왔다고 생각을 해요.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도 그 여파가 어느 정도 지속되면서 적응까지는 아니더라도 다 예상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고 삼성전자 파업도 이제는 파업이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선거 국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각 후보들, 또는 중요한 위치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계신 분들의 말실수라든지 돌발 변수들 의혹들이 새로 나온다든지 이런 것들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타이밍에 접어들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김현정 >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측면도 있고 투표율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아요. 지난 2022년도에는 50.9%였더라고요. 지방선거 투표율이. 가장 높았을 때에는 95년도 처음에 했을 때 68.4%로 가장 높기도 했는데 투표율이 그전에는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한테 유리하고 국민의힘한테 불리하다 이런 공식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공식이 성립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 자당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층의 투표율이 얼마큼 높이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평택을이라든지 북구갑 이런 곳 같은 경우에는 투표율도 상당히 당선에, 당락에 상당히 영향을 미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단일화 변수는 여전히 있는 것 같습니다. 북구갑이라든지 평택을이라든지 울산 같은 경우에도 시장 관련해서 보수 쪽 단일화 얘기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들도 영향이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후보들의 또는 지도부의 말실수라든지 언행 이런 것들도 변수가 될 수 있는 측면이 있고 한 가지 덧붙이면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리스크도 변수가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윤희석 > 정청래 대표 리스크도 그에 못지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지금 양쪽에서 각 반대당의 대표 분들에게 파이팅을 외쳐주셨네요. 여론조사 보면서 더 자세히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보도된 서울시장 여론조사인데요. 정원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중앙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인데요. 정원오 후보가 45%, 오세훈 후보가 34%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서울 4개 지역 권역별로도 정원오 후보가 모두 앞섰는데 강남3구가 포함된 동남권에서도 오차범위 내지만 정원오 후보가 40%로 38%의 오세훈 후보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하십니까?

◎ 김현정 > 저는 사실 제가 예상한 대로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최근에 양 후보 간에 지지율 격차가 상당히 좁혀진 것들도 나왔었는데 그것은 그런 효과가 좀 있었거든요. 보수 지지층이 결집한 측면도 있고 또 오세훈 후보가 장동혁 대표하고 거리 두기를 했잖아요. 그럼으로 인해서 이탈한 보수층이 결집하는 그런 효과도 분명히 있었던 것 같고 정원오 후보에 대해서 초기에 세게 네거티브를 하고 있잖아요. 칸쿤이라든지 주폭 관련된 거 31년 전까지 소환해서. 그걸 네거티브하고 비판하는 그것이 교묘하게 여성을 끌어들여서 마치 무슨 정원오 후보가 파렴치범인 것처럼 그렇게 비난을 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비난을 한 다음에 객관적인 근거는 없으면서 그렇게 비난을 하면서 아니면 네가 입증해라 이런 식의 네거티브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정원오 후보 측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반박을 해서 탄핵을 시켰거든요. 그런 것에 대한 역풍이 불고 있는 것 같고요. 또 하나는 한참 회자되고 있는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해서 오세훈 후보의 태도, 안전불감증을 넘어서 시장으로서의 그런 무책임한 태도들이 서울 시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는 그런 측면도 있는 것 같고 또 하나는 이번 선거는 서울시 같은 경우는 특별하게 특징이 있는 것이 오세훈 후보가 4선을 했잖아요. 10년 동안 했는데 그 오세훈 후보에 대한 심판 성격이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지난 10년 동안 대체적인 평가는 전시행정에 치우쳤고 실질적인 성과는 없었다, 무능하다 이런 평가들이 지배적으로 있고 그걸 반전시키기 위해서 최근에 계속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이 이재명 정부와 정원오 후보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비판으로 전환을 시키려고 하는데 그것도 실제로 내용을 들어가 보면 부동산 공급이라든지 또는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것에 대한 원인 제공을 오세훈 후보가 했다라는 팩트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오히려 정원오 후보가 대안을 제시하고 ‘착착개발’ 등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반격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들도 오히려 성동구청장 3선을 한 능력 있는 행정가인 정원오 후보가 서울도 더 성장시키고 서울 시민들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후보다라는 인식들이 모여가고 있는 그런 결과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윤희석 > 애초에 이 선거는 정원오 후보에게 굉장히 어려운 선거가 되리라고 보는 시각이 많았죠. 오세훈이라는 서울에서는 정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그런 브랜드 가치를 가진 5선 시장을 노리는 분과 경쟁을 해야 하는 무명의 어떻게 보면 그런 후보이기 때문에 그런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게 중요했었는데, 정치 상황과 맞물려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하는 사람이다라고 한 그 후과로 인해서 후보직을 굉장히 제가 볼 때는 손쉽게 거머쥐었고 그 관성으로 지금까지 왔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여론조사만 보면 정원오 후보가 조금 앞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제일 중요한 건 성동구청장을 하던 분이 성동구를 12년 이끈 건 알겠는데 930만 서울시민을 대표해서 서울시정을 이끌 만한 분이냐, 여기에 대한 확실한 어떤 각인을 유권자들에게 못 주고 있다, 전 그렇게 봐요. 결국 투표를 할 때 보면 마음을 못 정하신 분들이 상당히 계신데 그분들 입장에서는 오세훈에 대해서는 잘 알겠고 정원오는 잘 모르겠는데 이 사람이 잘할까 못할까에 대한 판단을 분명히 하실 거란 말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4선 했고 지난번 4년 전 선거 때는 서울의 모든 동에서 승리를 했던 그런 저력을 갖고 있어서 앞으로 만약에 정원오 후보가 지금처럼 토론도 안 하고 본인 생각이 뭔지에 대해서 잘 소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오세훈 시장도 분명히 유권자들로부터 많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여지가 분명히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조금 전에 두 분께서 각 당 대표들이 각자의 리스크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지 않습니까. 근데 민주당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정청래 대표랑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오세훈 후보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 윤희석 > 그런지 오래됐습니다. 지금 보면 방금 전에 소개하신 영상에서도 옆에 유승민 전 의원이 서 계시잖아요.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그 자리에 당대표가 특히나 오늘 같은 공식 선거운동일 첫날이라면 당대표와 같이 뭔가를 외쳐주는 모습을 상상을 할 텐데 지금 저희 당 사정이 그것을 허락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오세훈 시장은 장동혁 대표와 분리해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아주 예전부터 피력을 해왔었고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에 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많이 떨어져 있던 어떤 여론조사상의 차이를 좁히고 있는 추세잖아요. 그렇다면 그 전략이 맞다고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있고 이 방식으로 계속 나가겠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 정원오 후보와의 차별점을 더 부각을 한다면 좋은 결과도 기대한다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 김현정 > 오늘 정청래 대표가 서울에서 시작해서 출정식을 성동구에서 했잖아요.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서울은 반드시 저희가 이겨야 되는 곳이기도 하고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청장을 3선을 해서 그 성과로 능력을 검증받아서 서울시장이 된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우리 이재명 대통령의 궤적과 너무 흡사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상징성도 부각시키면서 힘을 실어주려고 이제 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보수화되는 경향이 좀 있는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부동산과 관련돼서도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3구부터 해서 모든 25개 구에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후보가 앞섰다는 것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부동산 관련된 문제에서도 오히려 오세훈 후보보다는 정원오 후보가 더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적임자다라는 판단까지도 저는 수렴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오세훈 후보 측의 지나친 네거티브나 마타도어 이런 것에 너무 휩쓸려 들어가지 말고 지금처럼 하는 대로 겸손하게 정책 중심으로 끝까지 완주한다라고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오세훈 후보가 자신의 당대표인 장동혁 후보 대신 유승민 전 의원과 함께하는 그 모습은 어떻게 보셨어요?

◎ 김현정 >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부터 저는 오세훈 후보의 행보가 이번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지방선거 이후에도 염두에 둔 행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장동혁 대표하고는 같이 갈 수 없다. 윤어게인 세력들하고는 같이 갈 수 없다. 그리고 합리적 보수의 중심으로 본인이 당에서 역할을 하겠다 이런 의도까지 같이 있는 것이라서 그리고 실제로 장동혁 대표와의 거리두기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탈층에 대한 결집 효과도 분명히 있는 것 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선거 끝날 때까지 장동혁 대표랑 같이 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 진행자 > 그런가 하면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논쟁이 되고 있는 GTX 철근 누락 사건 사건을 두고 어제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대리전이 펼쳐졌습니다. 듣고 오시죠.

- 천준호/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시민들이 보시기에 서울시의 주요 공사를 하는데 그 공사의 최종적인 책임자가 서울시장이라고 다 느끼시죠? 공문에 누가 사인을 하느냐의 문제 이전에 총괄적인 책임을 서울시장에 있다고 느끼신다고 저는 봅니다.
- 김윤덕/국토교통부장관 (어제) >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서울시에서 마치 보고를 다 했고 자기의 의무를 다 했다고 보고하는 건 공직자로서의 안전에 대한 불감증 또 책임에 대한 심각한 저는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수민/국민의힘 의원-김윤덕/국토교통부장관 (어제)] 
- 문제 제기 하나 할게요. 왜 타자적으로 얘기하세요? 이 사업이 누구 사업이에요?
- 국토부 사업입니다.
- 그러면 죄송하다고 해야 되지 않아요? 관리 감독 최종 책임이 누구예요?
- 아니 장관이 책임 최종을 지지만 보고도 안 넣으면 어떻게 책임집니까?

◎ 진행자 > 굉장히 분위기가 뜨거운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김현정 > 이건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시장이 시공과 감리에 대한 최종 책임자잖아요. 근데 본인들이 언론 보고 알았다 그 내용 자체를. 그리고 이거를 정원오 후보 측의 괴담이다 이렇게 반응하고 있는 오세훈 후보의 태도가 저는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동안 서울시에서 얼마나 많은 안전사고들이 있었습니까. 강남역이 침수되기도 했었고 싱크홀이 붕괴되기도 했고 또 이태원 참사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상당히 비판을 많이 받았었는데 철근 누락은 정말 엄청난 거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보고를 받지 않은 게 자기가 면피가 된다라는 그 이유가 되는 건가요. 오히려 그렇게 서울에서 큰 사고들이 많이 났다라고 하면 그런 철근 누락이나 이런 것과 관련해서 반드시 본인한테 보고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췄어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오히려 자기가 책임 회피하는 모습들은 정말 잘못된 태도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그리고 작년 11월에 건설사에서 서울시에다 보고를 했다고 하는데 그와 관련해서도 처음에는 올해 4월에 국토부에다 보고했다라고 처음에는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서는 문제가 된 것들을 보강한 다음에 보고하려고 이렇게 했다 처음엔 그렇게 했거든요. 그다음에 비판이 이니까 말을 바꿔요. 세 차례에 걸쳐서 보고했다라고 했다가 다시 51차례에 걸쳐서 공문으로 보고했다 이렇게 말을 계속 바꾸거든요. 근데 그런 내용들을 보니까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거기에다 월간보고서 안에다 슬쩍 몇 줄 끼워넣는 식으로 해서 철도공단에다 보고했다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사실 협약서에 의하면 주요한 내용 같은 경우는 요약보고서를 통해서 보고 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 요약보고서에도 없었고, 예를 들어 실패 사례란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에 ‘해당사항 없다’라고 체크도 되어 있고 이렇게 해서 실질적으로는 보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은폐하려 했다라는 것들도 확인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저렇게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것은 정말 큰 문제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윤희석 > 그런 얘기는 이런 토론장에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논박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고 봐요. 지금 국회에서 저런 장면이 벌어진다는 건 정치인 출신 장관을 왜 기용했느냐에 대한 그런 심각한 의문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국회에서 저 얘기가 나왔을 때 국민이 원하는 것은 철근 한 덩어리가 빠진 기둥 50개의 안전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있느냐 그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었을 거예요. 저도 그렇거든요. 나중에 삼성역 지하 다 다닐 거 아닙니까? 근데 그게 아니라 장관이 민주당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저런 식으로 얘기하면 되겠습니까. 선거 운동하는 거잖아요. 오세훈 후보에 대해서 공격을 함으로써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한 역할밖에는 없다. 그러면서 본인도 이런 얘기를 해요. 보고를 안 하는데 내가 어떻게 아느냐 이런 얘기를 합니다. 오세훈 시장도 똑같은 얘기를 할 거예요. 그러면 그 공방에 대한 어떤 결과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별로 그렇게 관심을 갖지 않을 거다. 그러면 국회에서 논의하는 가운데는 적어도 장관이 국토부 장관으로서의 전문성이라든지 책임어린 답변을 통해서 뭔가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 것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이 더 강조된다. 대단히 실망스러운 장면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김 의원님.

◎ 김현정 > 이런 것 같아요. 삼성역이 엄청 큽니다. 서울역보다 더 크다라고 하거든요. 엄청난 유동인구들이 거기는 이용할 건데 지하 5층에서 철근 누락이 있었던 거잖아요. 2570개의 철근이 누락된 건데 그걸 보고 받았으면요.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했으면 당장 공사를 중단하고 조치를 취했어야 되거든요. 근데 그거를 그러지 않고 지하 3층까지 공사를 계속했어요. 소위 말해서 사상누각 하에서 공사를 그냥 한 거예요. 그러다 안전사고 났으면 어떻게 할 뻔 했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어떤 의혹까지 있느냐 하면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기 위해서 본인이 출마 선언을 한 이후에 서울시장직을 내려놓고 출마한 이후에 이틀 뒤에 보고를 했다 일부러 그렇게 한 거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이런 상황이라는 거죠. 그래서 무엇보다도 핵심적인 것은 뭐냐 하면 사고가 안 났으니까 뭐가 문제냐. 그리고 나는 언론 보고 알았는데 몰랐다, 이런 식으로 얘기할 건 전혀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일단 서울시장 후보로서 서울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우선시해야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 이런 태도는 적법하지 않다라는 것을 서울 시민들이 저는 다 평가를 하실 것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 윤희석 > 그 부분에 대해서 사후 조치가 만약에 없었다. 철근 한 덩어리가 빠진 채로 2개 들어갈 게 1개 들어간 상태의 기둥 50개를 방치하고 넘어갔다면 충분히 큰 문제라고 보는데 여러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서 지금 보강 공사를 했다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이게 안전성이 확보됐다 그렇지 않다 이런 논란은 저는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어쨌든 서울시로서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장이 공사 현장을 보고 있지 않는 한 이런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그런 입장으로 저는 알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안전이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안전에도 소홀할 수 있다 이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걸 정치적으로 이렇게까지 끌고 와서 국회에서 장관의 답변이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 이건 비판받아 마땅하죠.

◎ 진행자 > 아무튼 철근 누락 이 논란이 오세훈 후보에게 긍정적인 영향은 아닌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윤희석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이런 상황에서 근데 오세훈 후보가 저희 보도를 한 MBC도 고발을 하고 국토부 관계자도 고발을 했습니다. 이게 과연 오세훈 후보의 표를 얻는 데 있어서 유리한 전략인가요?

◎ 윤희석 > 오세훈 시장 그리고 오세훈 시장 캠프에서 판단을 한 거겠죠. 아마 보도 내용에 대해서 이런 걸로 알고 있어요. 국가철도공단에 분명히 11월과 12월에 걸쳐서 세 차례나 보고를 했는데 왜 보고를 안 한 것처럼 보도했느냐 아마 그게 요지인 것 같은데요. 그건 법적 판단을 받겠죠.

◎ 김현정 > 당연히 말이 안 되는 거죠. 입틀막 하는 거잖아요. 그전에도 MBC 앵커가 클로징멘트에서 윤어게인 후보들을 공천한 그 이유를 묻고 싶다고 한 거 가지고 국민의힘에서 발끈해서 출입금지시키네 막 그랬거든요. 왜 이런 식으로 국민의힘 후보들은 대응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질이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이런 불리한 본인이 불리한 구도에서 궁지에 몰리니까 이걸 모면하기 위해서 일단 고발 조치해놓고 물타기 하려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흙탕물을 만들려고 하는 그런 전략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는 우리 서울 시민들이 그런 거에 속지 않습니다.

◎ 진행자 > 유효하지도 않고 또 타당하지도 않다 그런 말씀이셨습니다. 이번에는 윤희석 전 대변인이 기다리시는 부산 북갑 여론조사 한번 보겠습니다.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인데요.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2.9%,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20.5%,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34.6%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정우 후보, 한동훈 후보 격차가 오차범위 안이고요. 가상 양자 대결도 한번 보겠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44.1%, 하정우 후보가 37.6%입니다.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지만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윤희석 > 일단 수치상으로 3자 대결에서 가장 윗자리를 차지한 건 처음이니까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무가 됐을 수밖에 없죠.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통계치고 추정치이기 때문에 이거 하나 가지고 다 모든 상황을 알 수 있는 건 아니고 추세적으로 볼 때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가 계속 유지되고 있구나 저는 이 정도로 생각을 하고 여기서 중요하게 볼 것은 하정우 후보가 치고 나가지 못하면서 양강 구도가 확실히 고착되고 있다는 것, 거기에 더해서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3위를 하고 있는 박민식 후보가 1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점점 더 회의적인 그런 분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겠다. 어떤 조사에서 보면 하정우 후보가 1등하고 있는 여론조사 같은 경우에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거의 2배 가까이 나니까 지금 이 시점에서는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고 계신 분들이 전략적으로 어떤 판단을 할 것이냐, 지지 후보를 교체할 것이냐 여기까지 상황을 보게 된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 요즘에 특히 북구갑하고 제가 평택이 지역구잖아요. 평택을 하고 여론조사가 하루에도 몇 개씩 나오거든요. 근데 조사 대상이 500명입니다. 그리고 오차범위가 ±4.4예요. 오차범위 안에서 그날 나온 여론조사 세 가지 중에 두 개나 한 개가 결과가 다른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여론조사가 큰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고, ARS냐 전화면접이냐 또는 설문 항목을 정당하고 이름만 넣느냐 정당 이름 직책을 넣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뀌고 막 그래요. 이걸 얼마큼 신뢰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분명히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구갑 같은 경우에는 한동훈 후보가 추세상으로는 박민식 후보를 앞지르고 있는 흐름으로 이렇게 바뀐 것 그런 흐름들은 감지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선에서 한동훈 후보가 이길 것이냐 이건 별론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벽보가 붙었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으면 가장 조직적인 힘들이 발휘될 그런 시기에 들어온 거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하정우 후보하고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조직, 조직이 총동원이 돼서 선거운동을 할 것이기 때문에 투표율이나 이런 것들, 지지층의 투표율로 끌어나가는 그런 동력이나 이런 것들은 정당 소속 후보들이 강할 수밖에 없거든요. 거기다가 일단은 박민식 후보랑 한동훈 후보 간의 단일화 가능성이 희박하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어쨌든 차이는 한동훈 후보가 많이 앞서 나가고 있지만 박민식 후보도 20%의 지지는 계속 받고 있기 때문에 3자 구도로 간다고 했을 때에는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도 이곳이 전재수 후보의 오랫동안 다져놓은 지역구이기 때문에 저는 궁극적으로 갔을 때에는 전재수 후보의 지지율만큼 수렴돼서 하정우 후보가 득표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단일화가 안 된다는 전제에서는 박민식 후보가 20% 선상은 계속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께서는 민심의 힘으로 보수 쪽에 쏠림 현상이 본인한테 와서 실질적인 양자 구도가 돼서 본인이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희망도 갖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런 현상은 그런 결과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진행자 >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하는데요. 윤 전 대변인님.

◎ 윤희석 > 지금 저 그래픽 보고 말씀하시는 게 맞습니까? 지금 그래픽에서 보여주잖아요. 저게 다는 아닌데 그런 추세가 있는 거고

◎ 김현정 > 지금 한 30번 정도 여론조사를 한 것 같은데 딱 한 번 오차범위 안에서 1% 정도 더 나온 거예요. 지금.

◎ 윤희석 > 평택선거하고 헷갈리시면 안 돼요. 제가 얘기하는 거는 이런 상황에서 하정우 후보가 치고 나가지 못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다. 전재수 후보 지지율을 다 흡수할 수 있다고 기대하시는데 그러면 벌써 반영이 됐을 거라고 보고 지금 다른 이슈들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저는 굉장히 큰 문제라고 봅니다. 이해 충돌과 관련한 문제가 크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해명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과연 전략적으로 정치적으로 정무적으로 유리하게 될 것이냐 하정우 후보 또는 그 캠프의 역량에 대해서도 저는 의문을 많이 갖습니다.

◎ 김현정 > 다만 결과론적으로 저희가 유일하게 부산에서 민주당 지역구였잖아요. 저희가 반드시 수성을 해야 되고 실제로 우리가 이길 것이다라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는 얘기를 말씀드린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어쨌든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해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것은 의미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나중에 결과가 상당히 높은 차이로 박민식 후보를 앞서서 2등을 한다 하더라도 큰 나중에 의미는 있어 보인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 진행자 > 이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후보들 본인의 단일화에 대해서 박민식 후보도 완주 의사가 너무나 강해 보이고 그렇지만 계속해서 이제 희망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한동훈 캠프에서는요.

◎ 윤희석 > 그렇진 않아요. 박민식 후보가 나중에 마음을 바꿔서 단일화를 하자. 대승적인 결단을 위해서 협의를 하자 이렇게 나오시리라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굉장히 낮게 보고 있어요. 중요한 건 부산 지역에 계신 17명의 저희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마음이 단일화를 어떤 식으로든 해야 한다는 식으로 모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박민식 후보가 어떻게 받아들일 거냐 이게 이제 문제가 되겠죠. 부산 의원들이 그렇게 의견을 모으는 이유는 북갑 선거 하나만을 보는 게 아니라 소위 말하는 단일화를 통해서 부산 전체의 선거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크게 보면 부산시장 여기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두 분의 후보가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을 통해서 모멘텀을 만들어보자 이런 판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박민식 후보가 그런 여러 명의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의 어떤 뜻을 거부할 수 있을 만한 명분을 갖고 있느냐 그 판단에 대해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당 내부에서 단일화를 꼭 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잖아요. 박민식 후보의 결단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하지만 당 지도부가 손발을 안 맞춰주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박민식 후보가 2년 후를 보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 윤희석 > 충분히 그것도 일리 있는 말씀이죠. 박민수 후보 입장에서는 한동훈 후보만 당선되지 않으면 2년도 안 남았어요. 그 총선에서는 본인이 또 나갈 수 있고 그럼 상대는 하정우 후보가 될 텐데 그때는 이길 수 있다라는 계산까지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이 과연 정치적으로 옳은 거냐 그런 판단도 해야 되겠죠. 지도부에서 굉장히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같은 경우에 보면 원내대변인께서 하신 말씀 중에 지지도의 추이를 보면서 결정할 일이다, 이런 언급이 있었어요. 그럼 조금씩 지도부에서도 상황을 유연하게 보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판단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울산에서는 진보진영의 단일화가 이루어졌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평택에서 김재연 후보와 김용남 후보의 진보 진영 단일화가 될 수 있을까 이런 기대를 거는 목소리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요.

◎ 김현정 > 그게 보수 쪽의 단일화 가능성이 있다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를 계속 요구하고 있거든요. 유의동 후보한테. 처음에는 부정선거와 관련된 걸 공조하자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는데 단일화 조건에. 그걸 뺀 상태에서 공정선거라고 표현을 바꿨더라고요. 차이가 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계속해서 단일화 하자고 하고 있어요. 특이한 현상이죠. 오히려 유의동 후보가 하자고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저는 외견상으로는 단일화는 힘들어 보여요. 부정선거 대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고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그런데 황교안 후보가 일방적으로 사퇴하는 방식의 단일화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라는 얘기들이 흘러나오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해서 진보당과 민주당 후보가 단일화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실제로 진보당과의 단일화 가능성은 저는 열려 있다고 봅니다. 진보당도 저희 당과의 관계가 되게 우호적이고요. 그리고 김용남 후보 캠프하고 소통도 계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제가 그걸 연결시켜준 당사자라서 잘 알고 있는데 어쨌든 간에 단일화 가능성은 진보당과의 단일화 가능성이 있다. 근데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은 상당히 지금은 요원한 그런 상황이에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하고 조국 후보가 의미 있는 얘기를 한번 했거든요. 어제 언론을 통해서.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우려, 황교안 후보의 사퇴를 통한 보수단일화, 이런 것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그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의미 있는 얘기를 했는데 그것이 어떤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한 얘기인지 아닌지까지는 아직은 정확치는 않습니다. 그런데 김용남 후보 같은 경우는 절대 단일화는 없다라고 방송에서 어제 본인의 입장을 밝혔거든요.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 일단 현재로서는 조국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은 없어 보이고 다만 보수 쪽의 단일화의 여지 그것에 대해서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 들어갔으니까 28일까지 단일화가 가능하잖아요. 그때까지 여론이 한쪽으로 확 쏠린다든지 수렴이 된다든지라고 하면 그런 고민의 지점들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단일화 가능성, 그러니까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은 없어 보이고 진보당과의 단일화 가능성도 지금도 보수 쪽의 그런 것들이 전제된 상태에서의 가능성이지 그냥 일반적으로 단일화 이런 것들은 아직까지는 힘들어 보입니다.

◎ 윤희석 > 평택 상황은 확실히 보수 후보들 간의 단일화 때문에 많이 요동칠 걸로 보여요. 말씀하셨듯이 황교안 후보가 오히려 단일화에 더 적극적이잖아요.

◎ 진행자 > 그러니까요. 좀 이례적인 상황이죠. 보통은 앞서가는 후보 중에서 조금 부족한 퍼센트를 잡기 위해서 거꾸로 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 윤희석 > 본인이 저희 당의 당대표를 하셨을 때 보수 통합을 시도를 했었고 당명도 미래통합당으로 바꾸면서 총선을 치렀던 당대표였기 때문에 아마 다른 일반적인 후보의 경우와는 다른 판단을 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수 후보의 단일화는 상당히 확률이 높게 저는 생각을 하고 중요한 게 소위 말하는 민주 진보진영 세 분의 후보들이 과연 한쪽으로 통합을 할 거냐 이 여부인데 말씀하신 대로 김용남-조국 두 분 간의 단일화는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김용남 후보와 김재연 후보하고 합칠 가능성은 있는데 중요한 건 김용남 후보에 대한 의혹이 하도 많이 나와서 민주 진보진영 후보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헷갈려 하고 계신다. 그런 판단도 그쪽에서 특히 민주당에서는 하셔야 하는 게 아닌가 그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평택을의 진보진영 단일화 여부는 보수 쪽의 단일화 여부에 달려 있다 그런 말씀으로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전북으로 가보겠습니다. 민주당에서 제명당한 김관영 후보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제명까지 당했는데도 이렇게 선전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 윤희석 > 제명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봐요. 이게 화면에 다 잡혀 있으니까 아무리 선의였다 하더라도 현직 단체장이 그런 현금을 교부하는 일이 화면에 찍혔던 건 충격적인 일이죠. 근데 그 제명을 처리하는 과정이 너무나 거칠었고 그 이후에 나온 또는 당사자로 볼 수 있는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라든지 아깝게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 비슷한 건에 대한 민주당의 처리 방식이 김관영 지사의 경우와 너무나 달라서 내부에서 아마 균열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봅니다. 누가 봐도 전북 도민 입장에서는 김관영 지사가 특별한 흠이 없었는데 이 일로 당에서 제명당하는 상태가 되니까 아무래도 김 지사에 대한 평가를 좋게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민주당 소속이 아니더라도 지지세를 계속 유지하게끔 만드는 그런 움직임이 있을 수밖에 없고 여기에 따라서 전북지사 선거 결과에 따라서는 정청래 대표가 정치적으로 상당히 코너에 몰릴 가능성이 많겠다 이렇게 봅니다.

◎ 김현정 > 결과론적으로는 저는 이원택 후보가 승리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은 김관영 후보가 돈을 나눠주는 게 CCTV에 잡히면서 거의 본인도 다 인정했잖아요. 그래서 후보직을 박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당에서 제명까지 당했잖아요. 민주당에서의 정치적인 재기나 이런 것들이 힘드니까 이원택 후보와 관련된 형평성 이런 걸 명분 삼아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신 건데 본인이 CCTV 찍히고 이렇게 한 것에 대해서 후보직 박탈한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다른 걸 끌고 와서 자기의 무소속 출마를 합리화시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현직이잖아요. 인지도도 있고 그래서 본인을 도와줬던 많은 분들이 그리고 또 전북에서의 공천 후유증이 좀 있거든요. 공천에서 탈락하셨던 분들이 같이 결집해서 저렇게 나오고 있는 것인데 관련해서 지난주에 당 지도부가 세 차례나 전북에 방문했고 그리고 이원택 선대위에 경선했던 안호영 후보도 선대위원장에 합류를 했고 조정식 위원장도 선대위원장을 맡아서 빠르게 조직 정비를 해나가고 그 팩트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원택 후보가 유리한 국면으로 정리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