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박성원

국제 유가 급등‥브렌트유 110달러 다시 돌파

입력 | 2026-03-19 16:58   수정 | 2026-03-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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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가스 생산시설 공격 소식에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이 한때 배럴당 110달러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4월 인도분 미국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한 때 100달러를 넘었다가 전장 대비 0.1% 오른 96.3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중동 전황과 관련해 ″상당한 규모와 지속 기간을 갖는 에너지 충격에 직면하게 됐다″며,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