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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반도체·증시 덕에 2. "주유소 사용 제한 없애"

입력 | 2026-04-30 17:01   수정 | 2026-04-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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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세수입은 37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조 5천억 원 더 걷힌 것으로 재정경제부가 집계했습니다.

설 명절 상여금·SK하이닉스 성과급 지급 확대로 소득세는 2조 2천억 원 늘어난 5조 8천억 원, 증시 거래대금 급증과 세율 인상으로 증권거래세는 8천억 원 늘어 1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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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까지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로 추가하기로 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사용처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주유소로 제한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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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이고,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며, ″중동 지역 정세 변화가 높은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있다″고 금리 동결 배경을 밝혔습니다.

투표권을 가진 12명 위원 중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이사 1명은 금리 동결에 반대표를 던졌고, 다른 3명 위원은 금리 동결에 동의했지만, 금리 인하 기조를 시사하는 연준 성명 문구에는 반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