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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급락 딛고 상승 반전 시도
입력 | 2026-06-08 17:05 수정 | 2026-06-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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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크게 내렸던 뉴욕 증시 주요지수가 월요일 장 시작 전 선물 시장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4% 넘게 하락했던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강세로 돌아섰고, S&P 500 지수와 다우존스 지수는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0% 넘게 떨어지며, 반도체 산업에서만 2천조 원 넘는 시가총액이 사라졌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초대형 기업공개를 앞두고 기술주 전반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가운데 나타났다고 로이터는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