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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솔
박왕열 마약 '청담사장' 신상공개‥50살 최병민
입력 | 2026-05-12 09:48 수정 | 2026-05-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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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이른바 ′청담사장′으로 활동하며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마약사범 최병민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부터 30일간 50살 최병민의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최병민은 평소 알고 지내던 마약류 판매책 ′사라김′을 통해 박왕열을 소개 받은 뒤에 케타민 2kg과 엑스터시 3천 정가량을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태국에서 호화 생활을 하던 최병민은 한국과 태국 경찰의 공조 작전 끝에 지난 1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