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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연
한미 안보협의 이틀째‥우라늄 농축·재처리 논의
입력 | 2026-06-03 09:52 수정 | 2026-06-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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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이틀 차 회의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어제 회의에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관련 의제가 다뤄졌으며, 오늘은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농축·재처리 권한 문제는 원자력 협정 개정 맥락에서 검토될 것″이라며 ″핵추진잠수함 같은 경우엔 별도 협정이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건조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