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손장훈

'1대1 최강' 고졸 신인‥"약점 없습니다"

입력 | 2026-01-18 20:33   수정 | 2026-01-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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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에는 1대1 대결이라는 독특한 방식의 콘테스트가 처음 열렸는데요.

과연 초대 챔피언은 누가 차지했을까요.

◀ 리포트 ▶

7명의 선수가 출전한 1대1 콘테스트.

결승전에는 SK 에디 다니엘과 삼성 정성조가 올라왔는데요.

정성조가 외곽슛을 꽂아넣어 기분 좋게 출발하는 듯했는데 에디 다니엘의 돌파가 정말 위력적입니다.

화려한 개인기에 이은 강력한 골밑 마무리.

여기에 정확한 초장거리 슈팅까지 11점을 연속으로 몰아쳐 경기를 끝내버립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2007년생 신인 맞나요?

압도적인 기량으로 초대 챔피언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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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본경기에선 혼자 47점을 기록한 소노 네이던 나이트가 MVP를 차지했고요.

안대로 눈을 가리는 묘기를 뽐낸 삼성 조준희가 2년 연속 덩크왕에 등극했습니다.

영상 편집: 김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