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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좌익수 없는데 경기 진행‥"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입력 | 2026-03-17 20:44 수정 | 2026-03-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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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좌익수가 없는데도 경기가 진행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처음 보는 광경에 선수들마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 리포트 ▶
4회 말 kt의 공격.
원 스트라이크 상황에서 갑자기 경기가 중단되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LG 외야수 한 명이 뒤늦게 그라운드로 뛰어갑니다.
″문성주 선수가 안 들어와 있었어요. <공 하나를 던졌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좌익수 문성주가 나오기 전에 경기가 시작된 건데, 황당한 상황에 LG 선수들은 웃음이 터져버립니다.
문성주 본인은 약간 얼어붙은 표정인데요.
LG 구단은 ″문성주가 장비를 교체하던 중 경기가 그냥 진행돼 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디 있다 왔어?″
KBO는 이 상황을 보지 못하고 경기를 진행한 해당 심판조에 대해 징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