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손하늘

중동 드론戰 교훈‥'드론사' 해체 대신 조직개편 가닥

입력 | 2026-03-19 20:13   수정 | 2026-03-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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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윤석열 정부 시기 창설돼 ′평양 무인기 침투′에 동원됐던 드론작전사령부를 해체하는 대신, 명칭과 역할을 변경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드론사령부의 작전권은 각 군으로 조정하되 드론 전력의 획득과 관리, 드론 관련 전술·정책 수립, 교육훈련 등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드론사령부 개편안을 마련해 다음 달 발표할 계획입니다.

앞서 민관군 특별자문위는 드론사를 폐지하라고 권고했지만, 국방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과 이번 중동 전쟁 등 현대전에서 드론이 핵심전력으로 활용되는 점 등을 고려해, 해체 대신 개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