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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석
'역대 최다 관중' 시범경기‥'WBC 스타' 맹활약
입력 | 2026-03-21 20:32 수정 | 2026-03-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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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역대 일일 최다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WBC에서 돌아온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는데요.
소형준과 안현민, 국가대표 투타를 앞세운 KT가 NC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조진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개막을 1주일 앞두고 프로야구 열기는 벌써 뜨거웠습니다.
5개 구장에 8만 관중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WBC에 출전하고 돌아온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NC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KT 소형준은 3회까지 안타를 한 개만 허용했고, 4회 실점 위기에선 중심 타자들을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4이닝 무실점, 탈삼진 7개의 완벽투를 펼쳤습니다.
타석에선 안현민의 방망이가 뜨거웠습니다.
2회 2루타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4회에도 안타로 출루한 뒤 홈을 밟아 3타수 2안타 2득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소형준/KT]
″아직 몸이 시차적응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것 같아서 걱정 많이 하고 올라갔는데 막상 올라가니까 가벼운 몸으로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나마 대표로 WBC를 치른 삼성 후라도도 시범경기 첫 선발로 나서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가운데, 10년 만에 삼성에 복귀한 최형우는 큰 환호 속에 타석에 들어서 홈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눴습니다.
한화에선 신인 오재원의 수비가 빛났습니다.
7회 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로 탄성을 자아내더니 비슷한 방향의 안타성 타구까지 연달아 낚아채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이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