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곽승규

첫 홈런에 호수비까지‥김혜성, 주전 경쟁 '무력시위'

입력 | 2026-04-16 20:42   수정 | 2026-04-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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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시즌 첫 홈런포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유격수 자리에서 호수비까지 펼치면서 팀의 3연승을 도왔습니다.

◀ 리포트 ▶

김혜성은 첫 타석부터 화끈했습니다.

시속 152km의 싱커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습니다.

시즌 8경기 만에 터진 마수걸이 홈런포.

스윙 교정의 효과가 있는 것 같죠?

유격수 수비도 돋보였습니다.

8회 안타성 타구에 몸을 날린 뒤 정확한 송구까지 연결했습니다.

[김혜성/LA다저스]
″유리한 카운트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존에 오는 것을 놓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스윙에는) 앞으로도 계속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신시내티 원정에서 시즌 여섯 번째 2루타를 날렸습니다.

원정 경기 타율 3할 3푼 3리를 기록 중인데, 홈에서도 반등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 영상출처: 유튜브 ′Dodger Blue′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