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전훈칠

LG, 선두 삼성에 완승‥대량 실점에 예민해진 원태인

입력 | 2026-04-19 21:23   수정 | 2026-04-19 21:3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프로야구에서는 LG가 선두 삼성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 삼성 선발 원태인을 조기 강판시켰습니다.

◀ 리포트 ▶

0 대 0이던 4회, LG 오스틴이 경기를 흔들었습니다.

삼성 우익수 김헌곤이 공을 놓친 사이 3루까지 내달렸습니다.

LG는 곧바로 오지환과, 천성호.

그리고 박동원의 연속 적시타가 터지면서 단숨에 석 점을 달아났고요.

이어 이영빈의 내야 땅볼 때 천성호까지 득점해 4 대 0이 됐는데요.

이때 삼성 원태인이 2루수 류지혁에게 뭔가 불만을 표시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홈에 승부하지 않은 것 때문이었을까요.

결국 원태인은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한 채 4실점했습니다.

= = = = =

두산 선발 최민석은 오늘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3회 김도영을 병살타로 처리한 데 이어 5회에도 또 한번 김도영을 상대로 병살타를 유도하면서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뒀습니다.

= = = = =

한화 강백호가 3회 안타를 치고 나가다 갑자기 넘어졌어요.

다행히 부상을 피한 강백호.

이후에도 안타 2개를 더 보태 3안타 2타점으로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