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김민형

[단독] 홍해 뚫은 첫 유조선, 원유 200만 배럴 싣고 전남 여수 도착

입력 | 2026-05-07 20:14   수정 | 2026-05-0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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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싣고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한 첫 번째 유조선이 20일 만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SK해운 30만 톤급 유조선이 원유 2백만 배럴을 싣고 전남 여수 GS칼텍스 원유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3일과 6일에도 두 척의 유조선이 추가로 홍해를 통과하는 등 우회로를 통한 중동산 원유 도입이 재개되면서, 산업계는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