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재웅

PSG, 2년 연속 챔스 결승‥뮌헨은 심판 판정에 격분

입력 | 2026-05-07 20:48   수정 | 2026-05-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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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2년 연속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 장면에서 나온 핸드볼 판정 여부를 두고 잡음이 이어졌는데요.

박재웅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경기 시작 3분 만에 뎀벨레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린 PSG.

반면 갈 길 바쁜 뮌헨은 심판 판정에 더 속이 타들어 갔습니다.

PSG 멘데스가 공을 손으로 건드렸지만 오히려 라이머에게 핸드볼 반칙이 선언된 데 이어, 2분 뒤엔 공이 PSG 네베스의 손에 맞았지만 ′팀 동료가 찬 공이 손에 맞을 경우 고의성이 없으면 핸드볼 반칙이 아니′라는 규정에 따라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종료 직전 케인의 골로 뮌헨이 균형을 맞췄지만, 합계 6대 5로 승리한 PSG가 결승에 올라 아스널을 상대로 2연패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콤파니 감독은 경기 후 강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콤파니/바이에른 뮌헨 감독]
″뮌헨에게 유리해야 할 판정이 파리 생제르맹 쪽으로 나왔습니다. 그 장면이 경기를 결정했습니다.″

이강인은 벤치를 지킨 가운데 결승전은 오는 31일에 열립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