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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
'호수비에 쐐기 2루타'‥이정후 '김혜성 상대 완승!'
입력 | 2026-05-13 20:42 수정 | 2026-05-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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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2타점 2루타에 결정적인 호수비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1회 말 원아웃 만루 위기에 놓인 샌프란시스코.
스미스가 장타성 타구를 날렸는데 이정후가 따라가 담장 앞에서 잡아냅니다.
초반 대량 실점이 될 뻔한 상황을 막아낸 결정적인 수비였습니다.
접전으로 이어지던 흐름을 바꾼 것도 이정후였습니다.
7회 노아웃 1, 3루 기회에서 엘드리지의 직선타가 김혜성의 호수비에 막혔지만 이어진 투아웃 1, 2루 기회에서 이정후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바뀐 투수 트라이넨의 실투를 제대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완전히 갈랐습니다.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인 이정후는 2루에서 어퍼컷 세리머니와 함께 포효했습니다.
1주일 만에 타점을 추가한 이정후는 9회 내야 안타로 시즌 14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잘 맞은 타구가 이정후에 막히면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샌프란시스코는 LA 다저스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7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타석에서는 볼넷 하나에 그쳤지만 기대했던 유격수 수비가 돋보였습니다.
4회 원아웃 만루 위기에서 안타성 타구를 잡은 뒤 빠른 판단으로 2루에 연결해 추가 실점을 막아냈고 8회에도 군더더기 없는 수비로 투수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