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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MBC여론조사] 정원오 43% vs 오세훈 35%‥3주 전 조사보다 8%p 격차 줄어
입력 | 2026-05-18 20:30 수정 | 2026-05-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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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6.3지방선거가 이제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MBC가 서울과 부산, 대구시장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세 지역 모두 직전 조사보다 여야 후보간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서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지난 조사에 이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내일이 서울시장 선거 투표일이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43%,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35%로 정 후보가 오 후보를 오차 범위 밖인 8% 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정 후보는 5% 포인트 하락한 반면 오 후보는 3% 포인트 상승해 두 후보의 격차는 3주 만에 8% 포인트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정원오 후보 50%, 오세훈 후보 37%로 집계돼 정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정원오 51, 오세훈 34%로 정 후보가 오 후보를 17% 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습니다.
′구청장 선호도 조사′에서는 여권 후보 39%, 야권 후보 27%로 여권 후보에 대한 응답이 야권 후보보다 12% 포인트 높게 조사됐습니다.
다만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야권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5% 포인트 올라, 선거가 다가올수록 보수결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는 정근식 9%, 조전혁 5%, 한만중 4%, 윤호상 3% 순으로 주요 후보들이 모두 10%를 넘지 못했습니다.
반면 ′아직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75%나 돼 교육감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무관심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뉴스 이기주입니다.
영상취재: 조윤기, 박지민 / 영상편집: 이지영 / 디자인: 손지수, 김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