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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구
[날씨] 닷새째 불볕더위‥수요일 비 내리며 한풀 꺾여
입력 | 2026-05-18 20:57 수정 | 2026-05-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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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 김천이 36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5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때 이른 더위는 이번 주 수요일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요즘과 같은 건조한 불볕더위를 순우리말로 강더위, 습한 찜통더위를 무더위라고 하는데요.
오늘 서울 최고기온은 괌과 비슷했지만, 습도 차이로 체감온도는 11도나 차이 났습니다.
현재 한반도는 건조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고, 멀리 남쪽으로는 수증기를 품은 북태평양고기압이 있는데요.
이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장마전선이 형성되는데, 이 장마전선이 점차 확장해 한반도에 가까워지면 장마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럼 이 강더위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보겠습니다.
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내일부터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 수요일부터는 그동안 뜨거웠던 땅을 식혀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목요일까지 이어지겠고, 강수량은 남부와 제주 많은 곳 40에서 60mm,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30mm 사이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자세한 전국 날씨 보시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부산이 18도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구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중반 비가 내린 뒤 기온은 다시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