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조진석

'일단 빅리그 생존' 김혜성, 모처럼 멀티 출루 활약

입력 | 2026-05-26 20:50   수정 | 2026-05-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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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최근 부진으로 팀 내 입지마저 불안한 상황이었는데요.

모처럼 두 차례 출루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 리포트 ▶

최근 40타수 6안타의 극심한 부진으로 냉정한 평가를 받았던 김혜성.

[로버츠/LA 다저스 감독]
″김혜성은 다시 유인구에 배트가 나가고 있어요. 적극적이어야 할 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다 보니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고 있습니다.″

오늘 부상 중이던 키케 에르난데스의 복귀로 마이너리그행까지 언급됐는데요.

일단 김혜성 대신 에스피날이 제외돼 오늘 선발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그리고 3회 첫 타석에서 세 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고요.

또 에르난데스의 2루타 때 엄청난 스피드로 질주해 선취 득점도 올렸습니다.

7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한 김혜성은 베츠의 희생플라이 때 또 홈을 밟아 승리를 도왔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