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남효정

8억 벌고 10억 과징금‥'넷플 협업' 정보 이용 SBS 전 직원 제재

입력 | 2026-06-10 20:21   수정 | 2026-06-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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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자사 주식을 사들여 8억 3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전직 SBS 직원에게 10억 원대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SBS 재무팀 공시담당자였던 A씨에게 과징금 10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2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A씨 부친에게도 3천94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