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데스크
김태운
WBC에서 아시안게임으로‥'김도영·문보경 발탁'
입력 | 2026-06-11 20:48 수정 | 2026-06-11 20:5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야구대표팀 24명의 명단이 발표됐는데요.
WBC에서 맹활약했던 김도영과 문보경이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도쿄돔의 기적을 일궜던 지난 WBC.
1라운드 타점 신기록의 주인공 문보경과 고비마다 대표팀을 구해냈던 김도영까지.
세대교체에 앞장섰던 젊은 거포가 아시안게임에서도 팀의 주축으로 나섭니다.
KBO리그 대표 강속구 투수, 두산 곽빈과 한화 노시환도 와일드카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류지현/야구대표팀 감독]
″1~2경기를 맡아줄 수 있는 (선발) 에이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1·3루, 지명타자까지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문보경·노시환이라 판단해서…″
KIA 박재현과 두산 최민석 등 올 시즌 두드러진 2년 차 선수들이 발탁된 반면,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김택연과 허벅지 부상 중인 kt 안현민은 제외됐습니다.
[류지현/야구대표팀 감독]
″햄스트링이라는 부분은 진짜 위험한 부분이고 재발 위험성도 있고, 원래 계획보다 안현민 선수의 회복 속도가 늦었습니다.″
지난 대회 때 장현석을 뽑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아마추어 선수를 선발하지 않았습니다.
[조계현/KBO 전력강화위원장]
″아마추어 후보를 가지고 저희들이 충분히 논의했는데, 경험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대표팀에 들어오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다라고…″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가운데 오는 9월 아시안게임 야구 기간에는 KBO리그가 중단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취재 : 방종혁 / 영상편집 : 박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