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이명노

체코 대표팀, 한국전 앞두고 'K-스낵 리뷰?'

입력 | 2026-06-11 20:53   수정 | 2026-06-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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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내일 우리와 1차전을 앞둔 체코 대표팀은 우리나라의 과자를 먹는 영상을 올렸다는데요.

무슨 이유라도 있는 걸까요?

◀ 리포트 ▶

[모이미르 히틸]
″안녕, 우리는 첫 경기 상대인 한국의 과자를 맛보고 있어. 함께 보자고.″

체코 대표팀의 공식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한국 과자들을 놓고 두 선수가 맛을 보는데요.

[루카시 호르니체크 - 모이미르 히틸]
″다음, *볶이 스낵. 매콤달콤한 맛? <약간 더 매울 뿐이지 그 이상은 아닌데…>″

매운 과자도 잘 먹는 것 같고, 초코 과자는 익숙할 것 같은데요.

[루카시 호르니체크 - 모이미르 히틸]
″와, 이건 진짜 맛있다. 딸기 맛이 그대로 느껴져. <이게 완전 최고야, 1등!>″

일명 쫀드기 과자 딸기 맛을 최고로 꼽았는데요.

1차전을 앞둔 시점에서 그저 호기심인지, 아니면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

최초의 소말리아 출신 월드컵 심판이 되기 직전 미국 입국이 막혔던 오마르 아르탄 심판.

사연이 알려지면서 고국에 돌아가 큰 환대를 받았는데요.

그럼에도 비자 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은 여전히 단호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우리는 적절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매우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정작 문제를 해결해야 할 피파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반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