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윤태구

[날씨] 내일 맑고 자외선 강해‥'모레 서울 낮 최고 31도'

입력 | 2026-06-11 20:56   수정 | 2026-06-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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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았던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돌풍이 불면서 카메라가 흔들리고,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오늘 중부 지방 곳곳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는데요.

밤사이 대기가 안정되면서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 기온도 점차 올라 토요일인 모레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바람도 남서풍으로 바뀌면서 기온이 점차 오르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도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 5에서 10mm 수준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한편, 내일 강한 햇볕으로 전국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으니,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보시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전주 15도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구가 30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덥겠고, 일요일엔 중부 내륙과 제주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