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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이란 화폐가치 역대 최저치 기록
입력 | 2026-01-28 07:18 수정 | 2026-01-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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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으로 촉발된 이란의 대규모 시위가 강경 진압으로 잦아들었지만 불안정이 이어지면서 화폐가치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7일 이란 리알화 환율이 처음으로 달러당 150만 리알에 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위 초기 리알화 환율은 달러당 142만 리알이었는데, 이란의 화폐 가치가 더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란 핵합의가 타결된 2015년에는 달러당 3만 리알 수준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이란의 달러당 화폐가치가 당시에 비해 5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겁니다.
지난달 28일 리알화 가치 폭락과 경제난으로 전국적인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촉발된 지 한 달이 다 됐지만 경제 불안정은 더욱 커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