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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AI 우려에 기술주 약세‥나스닥 1.5%↓
입력 | 2026-02-05 07:47 수정 | 2026-02-0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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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5% 오른 반면,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5%와 1.5% 내렸는데요.
이날도 역시, AI 개발 과정에서의 ′경쟁 격화′와 ′과잉투자′ 우려가 기술주들에게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AMD′가 전날 탄탄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전망을 내놓으면서 17% 넘게 폭락했고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엔비디아′도 각각 9.5%와 3.4% 떨어졌습니다.
′팔란티어′ 역시 11.6% 폭락하면서 전날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테슬라도 3.7% 하락했습니다.
기술주들이 크게 조정을 받은 반면, 전통산업에 속한 종목들은 강세를 나타냈는데요.
제약주 ′암젠′이 8.1% 급등했고요.
전일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던 ′월마트′도 0.2% 상승했습니다.
미국 증시의 주도주가, ′메그니피센트 세븐′으로 대표됐던 기술주에서 전통산업에 속한 종목들로 바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기술주의 조정은 ′반도체 주식′을 매개로 한국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이를 잘 살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