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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란 기자 방송 사고
입력 | 2026-02-13 07:20 수정 | 2026-02-1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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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한 기자가 생방송 도중 실수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겨냥한 구호를 말하는 방송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시스탄발루체스탄 지역 방송국의 한 기자가 이슬람혁명 47주년 기념행사를 중계하던 중, 거리 인터뷰를 하면서 ″신은 위대하다″고 외친 뒤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자 해당 방송사는 방송국장을 해고하고 관련자들을 직무 정지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사고를 낸 기자는 자신의 SNS에 사과 영상을 올려, ″인파 속에서 말실수를 했다″며 정권 반대 세력에 빌미를 주게 되어 사과한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