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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케데헌' 수상 소감 중단 논란
입력 | 2026-03-17 06:56 수정 | 2026-03-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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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2관왕에 올랐는데요.
그런데 시상식 무대에 오른 수상자들의 소감이 도중에 중단돼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논란을 산 장면은 ′케데헌′ OST ′골든′이 주제가상을 받은 직후였는데요.
′골든′을 부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이 노래는 성공이 아닌 회복에 관한 노래″라며 ″K팝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후 더블랙레이블 소속 이유한 작곡가가 마이크를 넘겨받는 순간, 퇴장을 재촉하는 음악이 흘러나왔고 잠시 후 조명이 꺼지고 광고로 넘어갔는데요.
결국 공동 작사가 마크 소넨블릭은 무대 뒤에서 ′골든′ 가사의 의미를 설명하며 못다 한 소감을 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미국 CNN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K팝 팬들을 분노하게 할 상황이 벌어졌다″며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