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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BTS 컴백에 '더 시티 서울' 프로젝트 가동
입력 | 2026-03-17 06:59 수정 | 2026-03-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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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BTS 더 시티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심 전역에서 전개되는 프로젝트인데요.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이 발매되는 20일에는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 등에서 오후 7시부터 미디어 파사드가 진행되고요.
같은 날 뚝섬 한강공원에선 오후 8시 30분부터 15분간 드론이 밤하늘에 수를 놓는 라이트쇼가 개최됩니다.
20일과 21일 오후에는 세빛섬과 청계천 등 서울 랜드마크 15곳에서 BTS 신곡 ′아리랑′ 콘셉트에 맞춘 조명을 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고요.
21일과 22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BTS 음악을 주제로 한 분수 쇼를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국내외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 ′러브 송 라운지′를 시작으로 4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미 마당′까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