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안예은/신영증권

유가 하락에 뉴욕증시 일제히 반등‥나스닥 1.2%↑

입력 | 2026-03-17 07:43   수정 | 2026-03-1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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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국제 유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뉴욕증시도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네요?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8%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와 1.2% 상승했습니다.

요즘 뉴욕증시는 중동의 전황과 이에 연동 되는 국제유가 움직임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5.2% 급락한 배럴당 93달러 선으로 내려왔는데요.

원유를 적재한 일부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뉴스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국제 유가를 끌어내렸습니다.

증시에서는 ′델타항공′이 3.5%,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1.8% 상승하는 등 항공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대형 기술주들도 골고루 올랐는데요.

′메타 플랫폼스′가 2.3% 상승했고 ′아마존′과 ′엔비디아′도 각각 1.9%와 1.6% 올랐습니다.

또 ′테슬라′와 ′마이크로 소프트′도 모두 1.1% 상승했습니다.

중동전쟁의 장기화 여부, 국제유가 움직임 등에 증시가 영향을 받는 흐름이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