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미리 보는 오늘

입력 | 2026-03-20 06:39   수정 | 2026-03-2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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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사건을 맡았던 권우현 변호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반, 재판부의 퇴정 명령에 따르지 않고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권 변호사의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합니다.

앞서 권 변호사는 대법원 법원행정처로부터 법정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돼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 앵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고등학교 앞에서 선정적 현수막을 내걸었던 시민단체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사자명예훼손과 아동복지법, 집회시위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의 구속영장 심사를 엽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 서초고등학교와 무학여자고등학교 근처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현수막을 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앵커 ▶

항공사 동료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부기장 50대 김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진행됩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기장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신상정보 공개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 앵커 ▶

기존보다 크기가 30% 커지고 자동차처럼 지역 명칭이 없는 새 오토바이 번호판이 오늘부터 도입됩니다.

단속 장비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청색 글씨는 검정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오토바이 배달 서비스가 늘면서 번호판이 너무 작고 또렷하지 않아 단속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교체된 것으로, 신규나 재발급뿐 아니라 기존 번호판 사용자도 원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