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기적의 생존 드라마' 14살 소녀의 감동 사연

입력 | 2026-03-20 06:43   수정 | 2026-03-2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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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14살 소녀의 기적의 생존 드라마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함께 보시죠.

의족에 의지한 채 산을 오르는 14살 소녀 룰루.

옆 사람의 부축을 받고 있긴 하지만, 성큼성큼 내딛는 발걸음이 씩씩하기만 합니다.

러닝머신 위에서 거침없이 달리는 모습에서도 룰루의 강인한 의지가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당찬 소녀 룰루에게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플로리다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잠수를 즐기던 룰루.

갑작스러운 상어의 공격에 여기저기 살점이 찢기는 큰 부상을 당했고, 결국, 한쪽 팔과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77일간의 사투 끝에 기적적으로 회복했고요.

의치 닦기와 옷 입기, 의족 보행까지 모든 것을 하나하나 다시 배워야 했다고 합니다.

룰루는 자신의 재활 과정을 SNS에 올렸고요.

밝고 당당한 그녀의 모습은 누리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