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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연
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18시간 조사
입력 | 2026-03-20 06:48 수정 | 2026-03-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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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불러 18시간 조사했습니다.
합수본은 어제 오전 10시부터 오늘 오전 4시까지, 전 의원을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했으며, 전 의원을 조사를 마친 뒤 ″모든 의혹을 소상히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2018년 무렵 통일교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관련 청탁과 함께 현금 2천만 원과 1천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 1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지난 2018에서 2020년, 전 의원과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