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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3년 내 AGI 실현‥노화사망 사라질 것"

입력 | 2026-04-09 07:23   수정 | 2026-04-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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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이 이르면 3년 안에 인간 수준의 범용인공지능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노화와 사망마저 사라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커즈와일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콘퍼런스에서 범용인공지능, AGI가 늦어도 2029년까지는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범용인공지능, AGI는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의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을 뜻하는데요.

커즈와일은 AI 발전이 이어지면 인간의 뇌와 AI가 결합하는 단계로 나아가, 어떤 생각이 인간의 것인지, AI의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2030년대 중반 이후에는 수술 없이도 AI가 뇌와 연결될 수 있고, 2032년 이후에는 AI 기술 발전 속도가 노화 속도를 앞지르면서 노화로 인한 사망이 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등 부정적인 영향도 예상된다면서도,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클 거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