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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BTS 콘서트에 강릉 주문진 해변도 '북적'
입력 | 2026-04-13 06:54 수정 | 2026-04-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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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덕분에 관광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BTS의 5집 ′아리랑′은 K팝 사상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평소 한적한 강릉 주문진 해변에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BTS가 지난 2017년 발매한 ′You Never Walk Alone′ 앨범 커버를 촬영한 장소로, 이른바 BTS 버스정류장으로 알려진 곳인데요.
최근 BTS가 고양시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열면서 공연을 보러 온 해외 팬들이 강릉까지 방문하고 있는 겁니다.
BTS 버스정류장엔 사진을 찍기 위해 긴 줄이 생기는가 하면, 강릉시의 일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 역시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BTS의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는데요.
K팝 가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