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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미-이란 '2차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 마감
입력 | 2026-04-21 07:43 수정 | 2026-04-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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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소폭의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0.01% 내렸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2% 떨어졌는데요.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것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휴전 연장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강경한 기조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는데요.
이런 불확실성 속에 국제유가는 급등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6.8% 오른 배럴당 8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증시에서는, ′인텔′과 ′브로드컴′이 각각 4%, 1.7% 내렸고요, ′메타′가 2.5%, ′테슬라′도 2% 떨어졌습니다.
′씨게이트′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모두 1.4% 하락했습니다.
′중동 전쟁 종결′과 관련한 막바지 불확실성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전쟁 이후의 경기와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임 연준 의장 후보자로 지명된 ′케빈 워시′에 대한 청문회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에 열릴 예정인데요.
미국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수장 후보의 생각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청문회가 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