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항공권 비용 안 내려면' 영상에 비난

입력 | 2026-04-27 06:45   수정 | 2026-04-2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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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섬나라 몰타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저가항공 여객기 안인데요

어떻게 올라갔는지, 한 남성이 여객기 안 비좁은 짐칸에 들어가, 이탈리아 도시 ′나폴리′를 외치면서 소란을 피웁니다.

영문을 알기 어려운 행동인데요.

이 남성, ′항공기 비용을 내지 않는 법′이라면서 자신의 SNS에 이 영상을 올렸습니다.

짐칸에 타고 가면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요.

′결국 걸렸다′면서 해당 게시물을 마무리 짓습니다.

이 남성은 평소에도 공항에서 피아노를 시끄럽게 두드리거나 소리를 지르면서 질주하는 등,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영상을 올려온, 이른바 민폐 크리에이터인데요.

항공권이 없으면 기내에 들어갈 수도 없기 때문에 관심을 끌려고 무모한 행동을 한 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요.

누리꾼들은 ″당장 비행 금지 명단에 올려야 한다″면서 ″당국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