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손수레가 왜 거기서?‥화단 뒤에서 '덜컹'

입력 | 2026-05-04 06:44   수정 | 2026-05-0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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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운전할 때 시야에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사각지대를 살피는데, 조심 또 조심하고 계시죠?

이 때문에 억울한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는 운전자 사연에 누리꾼들 간 찬반 논쟁이 붙었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서 차량이 속도를 낮춰 주행 중인데요.

이때 갑자기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큰 충격이 전해집니다.

다시 한번 볼까요.

차량이 우측으로 방향을 트는 순간, 아주 살짝 뭔가가 나와 있는 게 보이죠.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업체가 가져다 놓은 손수레였는데요. 

화단에 가려져 운전자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고요.

결국 그대로 손수레를 치고 지나가면서, 차량 일부가 파손되고 말았습니다.

운전자는 자신의 보험사 측에서 ″차량 과실이 90%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안 보이는데 어떻게 피하느냐″고 답답함을 호소했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저 정도면 숨은그림찾기 하고 출발해야 하는 거냐″는 반응과 함께 ″누워서 운전하니 안 보이지, 의자 세우고 고개 돌려 확인해야 한다″며 더 주의해야 한다는 반응이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