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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브라질 공립학교서 13세 학생 총기 난사

입력 | 2026-05-08 07:20   수정 | 2026-05-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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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급하게 몸을 피합니다.

놀란 학생들은 복도를 뛰어다니고, 일부는 밖으로 대피하기도 합니다.

브라질 서부 아크리주의 한 공립학교에서 13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 학생은 교장실로 이어지는 복도에서 여러 차례 총을 발사했고, 이 과정에서 학교 직원 2명이 숨지고 직원 1명과 11세 여학생이 다쳤습니다.

범행 직후 학생은 스스로 경찰에 투항했는데요.

사용된 권총은 의붓아버지 소유였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찰은 총기 관리 소홀 등의 혐의로 의붓아버지도 함께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