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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우편함에 넣으면 집배원이 챙겨가요"
입력 | 2026-05-12 07:27 수정 | 2026-05-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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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직접 가지 않아도 집 앞 우편함에 넣어두면 집배원이 수거해 우편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의 ′준등기 우편함서비스′가 어제부터 시행됐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먼저 우체국 앱이나 인터넷우체국에서 간편 사전접수를 신청해야 하고요.
이후 보낼 우편물 표면에 발급받은 사전접수번호 16자리와 휴대전화 끝자리를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끝입니다.
접수 뒤 사흘이면 받는 사람에게 도착하고요.
요금은 1천8백 원인데요.
다만, 중량 500g 이하 가로·세로·높이 각 45cm 이하여야 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배달되지 않고요.
추가금을 내면 익일 배송도 가능합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