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안예은/신영증권

美 S&P500 사상 첫 7,400대 마감

입력 | 2026-05-12 07:42   수정 | 2026-05-12 07:4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 나스닥 지수 모두 0.1% 올랐는데요.

AI 관련 반도체주 강세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퀄컴′은 AI 반도체로 인한 수요증가 기대감에 8.4% 급등했고요, ′테슬라′도 3.8% 상승했습니다.

′인텔′도 애플에 대한 칩 공급 기대감에 3.6% 올랐고, ′엔비디아′도 1.9%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 소프트′와 ′애플′은 각각 0.5%, 0.1%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에 상승했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7% 오른 배럴당 98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대까지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의 4월 ′소비자 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에 어떤 영향을 줬을지 잘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시장의 예상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으로 3월의 3.3% 대비 물가 오름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