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전동 킥보드 '난폭 운전'‥ 도로에 넘어져

입력 | 2026-05-27 06:44   수정 | 2026-05-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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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전동 킥보드가 도로 중앙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주행합니다.

결국 운전자가 중심을 잃고 도로에 넘어지는데요.

이 모습이 순찰 중인 경찰의 눈에 띄었고요.

경찰이 운전자를 돕기 위해 다가갑니다.

그런데 대화 중 술 냄새를 포착한 경찰, 게다가 발음까지 부정확했는데요.

즉각 음주 측정을 해봤더니 면허 취소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회식 후 만취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귀가하다, 경찰에 적발된 겁니다.

문제의 운전자는 범칙금 부과는 물론 면허 취소 처분까지 받게 됐는데요.

누리꾼들은 ″킥보드도 위험한 데 술까지 마시고 어떻게 운전할 생각을 하느냐″라며, ″다른 운전자의 생명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고 분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