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정혜인

안산 종이상자 공장서 불‥한때 대응 2단계

입력 | 2026-06-08 06:15   수정 | 2026-06-0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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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0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1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한때 불이 인근 공장으로 크게 번지면서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 5분 만에 대응 1단계, 약 45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오늘 새벽 4시 반이 돼서야 다시 대응 1단계로 하향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