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고강용
[이 시각 세계] "4만 원에 체험까지"‥대마 관광지 된 치앙마이
입력 | 2026-06-09 07:23 수정 | 2026-06-09 07:2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지난 2022년, 의료와 연구 목적을 내세워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대마를 합법화한 나라죠.
바로 태국인데요.
태국 북부의 대표 관광지 치앙마이가 최근에는 ′대마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구시가지 골목마다 대마잎 모양의 네온사인이 걸려 있고, 관련 판매점과 클리닉도 곳곳에서 영업 중인데요.
한 대마 농장에서는 파종부터 수확, 건조 과정까지 체험하는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시간 30분짜리 체험 비용은 1인당 우리 돈 약 4만 7천 원 수준인데요.
최근 태국 정부는 대마 구매 시 의사 처방전을 요구하는 등 다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치앙마이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은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요.
태국에서 합법이라 하더라도, 한국인이 해외에서 대마를 사용하거나 관련 제품을 국내로 들여오는 것은 한국법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요.
해외에서 대마를 사용하거나 소지해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