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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주의 북관대첩비

입력 | 2008-06-30 14:17   수정 | 2008-06-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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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캐스터 / 김현경 민족문제전문기자] 1905년 일제가 침탈해간 북관대첩비를 지난 2005년 남한이 반환받아 원래 있던 자리인 북한 함경북도 길주로 보내줬습니다.

남북이 힘을 모아 문화재를 반환받은 첫 사례였는데요, 북한이 북관대첩비를 애지중지 잘 가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