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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북한 <어서오세요>
입력 | 2013-06-11 15:09 수정 | 2013-06-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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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 볼거리가 있는 평양의 명소 중앙동물원. 동물 재주를 훈련시키는 사육사들의 이야기 <어서오세요>
동물원만 30번을 가봤다는 평양 출신 탈북자에게서 들어보는 북한 동물원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B> 영화 <어서오세요>中</B>
동물원 사육사가 된 은아, 하지만 동물원은 학생들과 아이들의 외면을 받는데요... 잠만 자는 동물들에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은아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동물원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딸 부잣집 막내딸 은아, 사육사라는 딸의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 아버지는 은아를 포기시키려고 온 가족을 동원한 작전을 펼칩니다. 하지만 은아는 오히려 맹수에게 재주를 훈련시키는데 성공하는데요...
사상적인 내용보다는 재미에 충실한 드라마 <어서오세요> 당시 퇴근시간을 앞당길 정도로 큰 인기, 탈북자의 이야기로 알아보는 북한 동물원, 영화로 만나는 북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