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디지털뉴스 편집팀

싹쓰리 데뷔 '쇼! 음악중심' 올해 최고 시청률…음악방송도 평정

입력 | 2020-07-26 15:25   수정 | 2020-07-26 15:25
이효리·비·유재석이 뭉친 혼성그룹 싹쓰리가 음악방송까지 평정했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한 MBC TV ′쇼! 음악중심′ 시청률은 2.1%를 기록했습니다.

대체로 0~1%대에 머무는 지상파 음악방송 시청률이 2%를 넘긴 것은 이례적이며, ′쇼! 음악중심′의 경우에도 올해 최고 성적입니다.

싹쓰리는 전날 온라인 팬미팅과 음악방송 데뷔, 그리고 본 프로그램인 ′놀면 뭐하니?′까지 연이어 소화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고, ′놀면 뭐하니?′ 시청률도 6.9%-8.4%를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갔습니다.
여름 가요 시장을 겨냥한 ′다시 여기 바닷가′로 본격 데뷔 무대에 오르며 브레이크 없는 인기질주를 예고한 싹쓰리는 같은 날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 풀버전과 또다른 곡 ′그 여름을 틀어줘′도 공개하며 물량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어 다음 달 1일에는 유두래곤(유재석)의 ′두리쥬와′를 비롯해 다른 멤버의 솔로곡도 줄줄이 예정됐습니다.

싹쓰리의 피지컬 데뷔 앨범도 예약판매 중이며, ′다시 여기 바닷가′ 음원 발매와 함께 틱톡을 통해 안무 챌린지 이벤트도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