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강연섭

신종 코로나 확산에 중국행 노선 55% 운항 중단

입력 | 2020-02-04 18:00   수정 | 2020-02-04 18:0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절반 넘게 중단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한항공 등 국내 8개 항공사의 중국 노선 100개 가운데 지난달 20일 첫 확진환자 이후 오늘까지 모두 55개의 노선 운항이 잠정 중단됐으며, 17개 노선은 운항 편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에어서울과 이스타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4곳은 중국 본토 노선 모두를 운항 중단했으며, 일부 항공사는 홍콩과 마카오 등 중화권 노선도 운항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