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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농식품부, 코로나19 피해 농가에 600억 원 융자
입력 | 2020-03-17 12:43 수정 | 2020-03-17 12:50
농림축산식품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에게 경영안정자금 600억 원을 지원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이나 그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이나 의심으로 격리되어 영농활동을 못하거나, 인력 구인난으로 피해를 본 농가들에 최대 5천만 원까지 빌려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기간은 기본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지역 농협에서 내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